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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자동차시민단체총연합회<이시연> 가입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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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자동차시민단체총연합회는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정당한 권리 실현, 도로에서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안전교육 확충, 이륜자동차 관련 산업 인프라 발전 및 건전한 이륜자동차 문화의 창달을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아래는 이시연 임시대표 최영일 평론가님의 인사말입니다. 일반 이륜차 운전자들의 많은 가입을 바랍니다. [이시연] - "보다 안전한 도로를 위하여!" : 네이버 카페 (naver.com) 이륜자동차시민단체총연합회(‘이시연’) 임시대표 최영일입니다.이륜차 운전자가 300-400만명으로 추산 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이륜차 운전자들의 권익을 대표하여 안전문화,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목소리를 낼 단체가 여태 없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아마 배달 라이더, 출퇴근 운전자, 레저 목적의 라이더 등 규모에 비해 내부가 분화 되어 있는 점도 이유라면 이유겠지요. 하지만 모든 이륜차 운전자들이 느끼는 공통의 개선점도 많습니다. 바로 “보다 안전한 도로를 위하여”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바로 이륜차 운전자 공통의 바람, 이시연의 목적을 단 한마디로 보여준다고 봅니다. 이륜차 운전자들의 상호부조단체의 창립은 아주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준비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시민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륜차 운전자의 일반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안전한 도로를 만들겠다는 이시연의 취지에 공감해주시는 개인 및 단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가입해서 말그대로 이륜자동차시민단체들의 ‘총연합회’가 되면 그로 인한 혜택은 이륜차 운전자들 및 이륜차 업계 관계자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것입니다. 또 그 가족들과 4륜차 운전자 등 전사회에 이익이 됩니다. 지금 업계의 현안이 되는 문제들, 이를테면 배기음 규제, 유로5 인증 규제 등의 문제도 업계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이시연의 운전자들이 연대해서 함께 국회 및 정부에 정당한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시대표인 저의 임기는 창립총회부터 올 12월 첫 정기총회 때까지로 잡았습니다. 그 때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내로라하는 이륜차 단체들이 많이들 들어 와 취지와 방향, 향후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회원 중심으로 구조화 된 조직의 기반을 갖추고, 훌륭한 리더 그룹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올 연말 총회 때는 보다 떠들썩 하게 신명 나고 진취적인 이륜차 운전자 축제가 되어 이륜차 운행이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이자 미래가 되도록 함께 달리는 멋진 공동체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7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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