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그리라이더입니다.

앵그리라이더는 성난 운전자를 의미합니다.

분노는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사람을 행동하게 합니다.

앵그리라이더는 선한 분노를 일으키겠습니다.

앵그리라이더의 행동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도로 위의 자유를 불러올 것입니다.

빼앗긴 도로에도 봄은 오는가?

대한민국은 그간 이륜차를 합리적 이유 없이 홀대하고 운전자를 냉대해 왔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이륜차 운행의 자유를 우리는 억압받고 박탈당했습니다.

정부당국은 이륜차를 도로 위의 천덕꾸러기로 취급했습니다.

운전자는 소음이나 유발하고 난폭운전을 일삼는 문제아 정도로 치부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부 운전자의 난폭운전을 전체문제로 비약하는 잘못을 범해왔습니다.

그 결과 운전자는 권리를 뺏기고 이륜차 산업계는 고사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이러한 부당함에

맞서 싸워온 이들이 끝임 없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팀(one team), 하나의 목소리 (one voice)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 소리를 모아 세상을 바꾸는 큰 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듯 빼앗긴 도로에도 봄을 불러 와야 합니다.

우리의 분노와 행동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앵그리라이더는 작은 소리를 모아 세상을 바꾸는 큰 소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앵그리라이더는 운전자의 정당한 분노와 행동을 앞세워 국가의 부당한 이륜차 탄압을 슬기롭게 극복하겠습니다.

‘우리의 분노와 행동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을 얻고자 한다면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일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 없던 강력하고 결집 된 투쟁만이

우리가 단 한 번도 누리지 못한 도로 위의 자유를 보장할 것입니다.

앵그리라이더는 400만 라이더와 함께하겠습니다.

앵그리라이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