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똑같은 소리 하며 스스로 생각 못하는 견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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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같은 레퍼토리로 민원 돌리기를 할건지 한심하네요. 이륜차의 구조적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충분히 어떻게 죽어나는지 데이터를 쌓고 거기에 기반해서 원천봉쇄의 오류 말고 딴 말을 해보라니까? 치사율 사고율이 일반 자동차 수준으로 줄어들고 그 자체가 원천봉쇄의 오류라는 사실을 모르면 견찰은 내내 견찰일 수밖에 없겠죠. 이제 도로교통법 제63조 개정으로 가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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