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매 말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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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통점으로 가진 문제점에 대해 연대하기 보다는 그냥 나는 이 정도로 해오던 사람이니 내 아집에 맞춰 투쟁이나 하라는 분위기입니다. 투쟁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닌데 왜 주장해서 관철하기를 남의 파이 뺏기로 생각하는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아니 당근과 채찍이 있으면 당근은 두고 그 채찍을 내려놓으라고 총구를 들이미는데 연대나 협상이 되겠느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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